연세대학교 상경대학 | 리차드 로저슨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상경대학 제 14대 SK 석좌교수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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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로저슨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상경대학 제 14대 SK 석좌교수로 초청

리차드 로저슨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상경대학 제 14대 SK 석좌교수로 초청

5.29 Rogerson 제 3차 국제컨퍼런스 사진 067 5.29 Rogerson 제 3차 국제컨퍼런스 사진 066상경대학 제 14대 SK석좌교수로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리차드 로저슨(Richard Rogerson)교수가 초청되었다. 로저슨 교수는 2013년 제 9대 석좌교수로 초청되었던 데 이어 올해 또다시 14대 SK 석좌교수로 초청되었다.

프린스턴대학 교수(Economics and Public Affairs at the Woodrow Wilson School, Princeton University)로 재직중인Richard Rogerson 교수는 노동 경제학과 거시 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거시경제이론, 노동 경제학, 경제 발전론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공헌을 했다. 경제학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American Economic Review 의 공동 편집인 (co-editor) 을 2회 역임하였으며 학계 내에서 영향력은 노벨상 수상자 못지않다.

상경대학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리차드 로저슨 교수를 제 14대 SK석좌교수로 초청하여 ‘연세 경제학 100년 제 3차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5월 29일(목)에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로저슨 교수 외에 세계적인 경제학자 5명이 참가하여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으로는 오전 세션에 오전 세션에 하버드대학의 Gabriel Chodorow-Reich 교수가 “Labor Reallocation and Business Cycles”를 주제로, 프린스턴대학의 Ezra Oberfield 교수가 ”The Global Diffusion of Ideas”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토론토대학의 Gueorgui Kambourov 교수가 “Use It or Lose It: Efficiency Gains from Wealth Taxation”를 주제로, 프린스턴대학의 Richard Rogerson 교수가 ”Skill biased structural Change”를, 우리 대학교의 김광환 교수가 “Inter-sectoral Factor Immobility and the Propagation of Uncertainty Shocks”을 주제로, 또 우리 대학교의 장용성 교수가 ”Pareto Weights in Practice: Income Inequality and Optimal Tax”을 주제로 발표했다.

로저슨 교수는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대중적인 주제로 경제학을 쉽게 소개하는 대중강연 또한 진행하였다. 상경대학 201호에서 “국가 간 소득 불평등의 근원 (On the Source of Cross-Country Income Differences)”이라는 주제로 6월 4일(목) 오후 8시20분에 진행된 특별강연회에서 로저슨 교수는 같은 자본과 노동을 투입하고도 왜 나라마다 생산량이 다른가에 대해 규제 등 자원 배분이 왜곡되면서 발생하는 생산성 차이가 국가별로 매우 크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로저슨 교수는 American Economic Review 외에도 Journal of Monetary Economics, International Economic Review, Review of Economic Dynamics, American Economic Journal – Macroeconomics 등 주요 학술지의 편집인 및 부 편집인을 역임한 바 있으며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편집 활동으로 소장파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가장 존경받는 학자 중 한명이다. 자신의 연구 뿐 아니라 후학양성에도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WCU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수차례 한국을 방문한바 있으며 한국인 경제학자들과 학술교류도 활발하다.

Date

2015년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