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상경대학 | 엘하난 헬프만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상경대학 제 13대 SK 석좌교수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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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하난 헬프만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상경대학 제 13대 SK 석좌교수로 부임

엘하난 헬프만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 상경대학 제 13대 SK 석좌교수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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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제 13대 SK 석좌교수로 하버드대 경제학과 엘하난 헬프만(Elhanan Helpman)교수가 초청되었다. 헬프만 교수는 2012년 제 7대 SK 석좌교수를 역임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13대 SK 석좌교수로 초청되었다. 이스라엘 출신의 엘하난 헬프만 교수는 폴 크루그먼(Krugman) 프린스턴대 교수, 진 그로스먼(Grossman) 프린스턴대 교수와 함께 국제경제학의 3대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현재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경제, 경제성장, 기업이론, 정치경제 등 경제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남겼다. 특히 경제학의 새로운 조류로 등장했던 신 국제경제하고가 내색적경제성장이론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상경대학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엘하난 헬프만교수를 제 13대 SK 석좌교수로 초청하여 ‘연세 경제학 100년 제 2차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4월 3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상경대학 201호에서 열린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100여명의 상경대 학생과 국제적인 경제학 저명학자들이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총 4개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오전 세션에 프린스턴대학의 Stephen Redding 교수가 “Commuting, migration and the Elasticity of Local Employment”를 주제로, 하버드대학의 Elhanan Helpman 교수가 “Growth, Trade, and Inequality”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하버드대학의 Marc Melitz교수가 “Product Mix and Firm Productivity Responses to Trade Competition”를 주제로, 우리 대학교의 김철영 교수가 “The Diffusion of Corporate Govemance to Emerging Markets: Evaluating Two Dimensions of Investor Heterogeneity”을 주제로 발표했다.

헬프만 교수는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대중적인 주제로 경제학을 쉽게 소개하는 대중강연 또한 진행하였다. 상경대학 각당헌에서 “세계화와 불평등 (Globalization and inequlity)”이라는 주제로 4월 23일(목) 오후 8시20분에 진행된 대중강연에 200여명의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참석하여 경제학 권위자의 강연을 경청하였다.

헬프만 교수는 1989년에서 1991년까지 이스라엘 경제학과 회장을 역임했고 경제이론분야의 최고권위를 지닌 국제적 학술단체 The Econometric Society의 회장이기도 했다. 1991년에는 이스라엘의 국가최고상인 Israel Prize를 수상했다. 권위 있는 경제학 학술지의 편집장을 두루 역임했으며 현재도 하버드대학에서 발행하는 경제학 톱 저널,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2010년에는 경제학 및 수학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되는 Nemmers Prize를 수상했다. 이스라엘 수상이 미국까지 직접 방문하여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직을 제의했으나 이를 고사하고 학계에 남아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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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년 9월 8일